예예(예측/예방) 유전자 검진
참다운내과는 미국 셀맥스 라이프사(로고)와 연계하여 미국식약청에 특허를 받은 바이오마커 기술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매우 간편하고 정확한 암 관련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력을 접목하여 암 발병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환자가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환자 맞춤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분 | 대상 | 검사방법 | 암 유형 | 검사 물질 | 임상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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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유전자 암위험도 검사 | 대상건강한 일반인 | 검사방법침 | 암 유형고형 암 | 검사 물질DNA | 임상 이용암 유전 가능성에 대한 위험도 분석 |
대장암/전립선암 초기진단 검사 | 대상건강한 일반인 | 검사방법혈액 | 암 유형대장암/전립선암 | 검사 물질CTC | 임상 이용조기 암 진단 |
장점
- 98개 유전자를 한번에 확인, 25가지 암 위험도 검사
- 기존 검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결과 확인
- 간단한 검사 방법 (타액을 통한 DNA 추출, 혈액 검사)
- 정확도 99.99%
-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된 변이와 그에 따라 증가된 위험도 확인
- 개인 맞춤 암 예방 프로그램 진행 (조기 진단을 통해 빠른 조치와 치료 가능)
바이오마커
미국식약청으로부터특허받은 기술
기존 검사법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초기 암진단 및 예방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최신 기술인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
(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혈액순환암세포(CTC, Circulating Tumor Cells) 검출 기술을 이용하여
암위험도조사, 초기대장암검사(CR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DNA : 유전적 DNA 돌연변이 (부모로부터 아이로 전달) 위험도 예측
- CTC : 떠돌아다니는 암세포 (암 근원지에서 떨어져나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는 암세포) 조기 발견

- 01 타고난 유전자 암 위험도 검사 (DNA Genetic Cancer Risk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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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의 5~10%는 유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또한, 유전된 변이를 가진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암 발병 위험도가 20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 되었습니다.
본 검사는 유전된 유전자의 변이에 의한 암 위험도를 검사하는 것으로써,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암환자가 아닌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로써, 만약 위험도가 높을 경우 미리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도록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타액샘플을 이용한 25가지 암종에 관련된 의학적으로 검증된 98개 유전자체 분석
- 확인 가능한 암 종류 (총 25가지 암) :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근종,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폐암, 소장암, 식도암 방광암, 외분비 췌장암,
내분비 췌장암, 신장암, 자궁경관, 피부암, 골암, 갑상선암, 간암, 연조직, 내분비샘, 혈액암, 머리 및 목, 중추신경, 말초신경 - 특징 : 민감도 99.95%, 정확도 99.99%, 특이도 100%, 재연성 100%
- 02 조기 암진단 검사 - 대장암, 전립선암 (CTC Prot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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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매우 느리게 병이 진행되기 때문에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족력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대장내시경에 대한 불편함과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검사비용 때문에 대부분은 2기~4기가 되어서야 발견되곤 합니다. 하지만 대장암을 포함해 모든 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입니다. 본 검사는 대장암을 확인할 수 있는 기존의 검사방법(변+혈액+내시경 검사)에서 탈피하여, 혈액 검사만으로
조기에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검사방법입니다.- 100억개의 혈액 세포 중 암세포(순환 종양 세포 : CTC)의 갯수를 측정하여, 암(대장/전립선) 발병 가능성 및 진행 상태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