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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기적 내과 검진으로 호흡기·심혈관 질환 예방부터 암 조기진단까지
작성자 참다운내과 작성일 18-04-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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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기온 차이에 의해 감기나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물론,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 등 내과 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신체는 체열 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는데, 이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상승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이 10도 정도 하락하면 혈압이 13㎜Hg이상 높아지기 때문이다.

감기와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의 경우 단순히 추위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건조한 대기 속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도와 기관지 점막에 손상을 입혀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지게 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겨울 한파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던 1월 1~3주에 발열이나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으로, 도내 협력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8종을 분석한 결과, 인플루엔자 환자가 전체 조사자의 63.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주요 내과 질환에 노출되면 많은 사람들이 빨리 낫는 법을 찾곤 하는데, 그보다는 예방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몸을 따뜻하게 하며, 주변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 자주 실내를 환기하는 것, 기온변화에 대처하고 건강한 식습관 유지로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필수다. 신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정기적으로 내원해 주치의와 상담하고 내과적 질환 관련 검사를 하는 것은 혈관성 질환과 함께 암질환 등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침이나 혈액검사를 통해서 혈관성 질환이나 암 등을 발생시키는 유전자 유무의 분석까지 가능하며, 이러한 질병이 나타날 확률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검진 전문 내과의 경우,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장비가 구축돼 있는 경우가 많아 대학병원이 있는 먼 지역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지정병원이나 5대 암 검진,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인근 내과에서도 간편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참다운 내과 최창순 원장은 “요즘은 암과 같은 까다로운 질환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암발생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지, 발병 확률은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 수 있어서 비교적 쉽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덧붙여 “암 유전자의 경우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정확도가 99%에 이른다. 조기 진단과 암 위험도 조사 등을 통해 예측과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대문 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한 참다운 내과는 ‘제대로 치료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암 조기진단과 건강검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지정병원이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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